09년 06월 02일 촬영.
100일사진 컨셉으로...
제나는 잘 엎드리지 못해서 성공하지 못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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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9년 06월 09일 촬영.
으~ 여전히 침 흘리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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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9년 06월 21일 촬영.
유전자에는 버릇까지 담겨있나 보다.
제나 엄마가 이렇게 손가락을(검지와 중지 두 손가락)빨며 자랐다고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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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9년 06월 23일 촬영.
라온이의 긴 머리카락이 빠져서 이불에 가득하다.
주워 먹을까봐 빡빡 밀어줬다.
군입대하는 신병같다. (옷도 마린이네.)
진짜 아들 같잖아. ㅠ.ㅠ
제나 엄마가 뭔가 골똘히 생각하거나, 신경질이 나면 이렇게 미간에 힘이 바짝 들어간다.
어쩜... 이런것까지 닮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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머리카락 자르고 나니 꼭 만화에 나오는 인물같은데...
누굴까?
왠지 머리카락 자르기 전에는 통키인듯한데, 자르고 나니 통키친구 같잖아. ㅠ.ㅠ
이런이런. 왜 남자애랑 닮은거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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