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2년 3월 29일(목)
연차쓰고 놀러간 낙안읍성.
밖에 나오면 무조건 좋아요~
소야! 같아 놀자!
엄마랑 제나랑
이리 오너라!
사또!라온이는 죄가 없습니다! ㅠㅠ
사또나리! 라온이엉덩이에 뿔났어요!
바람이 좀 차군요.
그냥 좋아요!
언니야! 여기 위로 올라와!
우유 마시고 올라갈께.
좀 큰걸!
초가집에서 즐기는 무선인터넷.
공연은 언제 하나요?
인형이 무서워요.
장독뒤에 숨기.
인형을 무서워하는 제나, 무서움을 모르는 라온.
왜 옷을 벗고 있어요?
쌍둥이 나무 앞에 앉아 있는 쌍둥이 딸들.
자세 나오나요?
성벽위에 앉아 보고 싶어요.
이제 뛰어!
돌담길에 서서.
이게 뭐지?
이렇게 웃어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