통천문.
하늘로 통하는 문이다.
구름이 능선을 넘지 못한다.
해발 1900미터에 있는 구름을 안개라고 부르면 섭하지.
통천문을 지났으니 여기는 하늘나라(?)다.
해발 1915미터의 천왕봉.
여기서 사진 찍기 힘들다.
뭔 사람이 이렇게 많은거여.
사진 한장 찍으려고 30분을 기다린듯...
하산 하려다 아쉬워서 한장더.
5명 찍은 사진을 확인하니 3명이 머리가 잘리고 없다.
그래서 다시 찍는데...
어라? 한명이 안 보이네?
먼저 하산했군.
통천문.
하늘로 통하는 문이다.
구름이 능선을 넘지 못한다.
해발 1900미터에 있는 구름을 안개라고 부르면 섭하지.
통천문을 지났으니 여기는 하늘나라(?)다.
해발 1915미터의 천왕봉.
여기서 사진 찍기 힘들다.
뭔 사람이 이렇게 많은거여.
사진 한장 찍으려고 30분을 기다린듯...
하산 하려다 아쉬워서 한장더.
5명 찍은 사진을 확인하니 3명이 머리가 잘리고 없다.
그래서 다시 찍는데...
어라? 한명이 안 보이네?
먼저 하산했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