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1년 9월 18일.(일)
용천사 꽃무릇 축제에 갔다.
도로 위에 차가 꽉 찼다.
움직일 생각을 않는다.
그래도 다행히 우리 차는 내부로 진입시켜줬다.
밖에 나오니 너무 너무 좋아요~
우리도 이런 전원 주택 지어서 살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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깡총 깡총.
제나의 공중부양 샷.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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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기서밑으로 뛸거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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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게 꽃무릇 이로군.
(꽃무릇과 상사화는 다른 꽃이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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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 2개에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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꽃을 꺾고는 좋아라 하네.
꺾지 말라고 하니 라온이 울고 불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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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 맛있다. 냠냠
당랑권 좀 하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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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도 내리고, 배도 고프고 해서 시골집에 왔다.
일좀 하고 복길로 전어 먹으러 왔다.
먼저 전어회를 먹어 볼까?
여기 식당을 대수가 하고 있네. 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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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이도 먹어 보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