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리산 달궁힐링 야영장
2박 예약하고 1박만 하고 옴.
물놀이 신나게 하기위해 2박 예약해 놓고, 8월 25일 오후 6시 까지 놀고 집에옴.
달궁힐링은 전기 안되고, 주차장도 멀다.
화장실도 멀다.
주차비는 따로 5천원이다.
장점은 시원한 그늘과 차갑고 깨끗한 계곡물.
여름은 여기만한 곳이 없다.
30분이상 물놀이를 못하겠다.
너무 춥다.
바로 근처에 있는 달궁자동차야영장은 사이트 200개의 대규모 야영장이며 전기도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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