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8. 6. 30. ~ 7. 1.
경남 남해 유포마을에서 개막이 체험 -> 다랭이마을과 독일마을 돌아 보고 옴.
6월 30일.
비내리는 가운데 개막이 체험은 진행 됨.
체험 시작 전 주의 사항 등을 듣는 중.
징 소리와 함께 체험 시작.
잡은 물고기는 바로 회를 뜸.
숭어가 제일 많이 잡힘.
이곳 어민에게 들은 이야기 인데...
체험하기 며칠전에 체험비를 결제하는데, 그 금액의 일부를 가지고 물고기를 구입하여 그물 안쪽에 풀어 둔다고 함.
밀물때 자연적으로 들어온 물고기도 있지만 그 양이 많지 않고, 체험 인원이 많으면 한사람이 잡는 물고기 양은 적기 때문에...
숭어, 우럭, 꽁치 등등
7월 1일
물탱크 폭발(?)로 수영장에 물이 없음. ㅠㅠ
물놀이를 못하게 되어 아이들이 아쉬워 함.
다랭이 마을 구경.
독일 마을 구경
외부가 예뻐서 그냥 들어간 가게.
늦은 점심식사 해결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