몇년 전 여기에 왔을때는 애들 감기때문에 수영을 못했는데
이번에는 원없이 물놀이 하고 감.
가지고 온 튜브로는 슬라이드 못 탐.
여기서 제공하는 튜브로만 탈 수 있음.
아이들 줄 엄청 서서 잘 도 탄다.
물놀이 중간에 쉬는 시간이 있음.
안전요원 많음.
코오롱 스크린 돔 텐트.
여기서 1박도 괜찮겠군.
왼쪽 건물이 헬프센터. 분실물들이 앞에 수북이 쌓여있다.
제나가 잃어버린 수경이 있나 찾아 봤는데.....
없다... ㅠㅠ
수영장 옆에 매점. 컵라면 사서 옆에 편백숲에서 먹으면 된다.
저녁 식사는 수련원 식당에서 해결함.
대인 4,500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