해리포터 앤드 더 포비든 저니 어트랙션 타려고 1시간 기다림.
사람들 엄청 많군.
버터맥주 마셔 봤음.
위에 거품이 엄청 달달함. 아래쪽은 탄산.
부엉이 똥 싸놓은것 까지 잘 만들어 놓음.
부엉이가 고개를 돌리며 움직임.
눈알 빠지는 자판기.
온갖 맛이 나는 젤리
개구리 초콜렛
호그와트행 특급열차
줄서서 사진찍는데 타이밍 좋게 증기가 나옴. ㅎㅎ
론 위즐리 아빠(아서 위즐리)의 하늘을 나는 자동차.
올리벤더스의 가게
가게 안으로 20~30명 정도 들어가면 어린이 한명을 선택해서 마법지팡이를 하나 골라준다.
여행 전에 블로그를 검색하다 보니 골라준 지팡이를 준다는 글을 본것 같은데,
절대 공짜로 주지 않는다.
가게 밖으로 나오면 그 골라준 지팡이를 5만원에 사라고 한다. ㅠㅠ
(골라준 지팡이에 따라 가격은 다름.
지팡이가 마법사를 선택한다고 하는데...)
안사고 옴.
라온이가 선택되서 마법 체험 해봄.
서랍이 움직이고, 종이 울리고...
4분정도 마법지팡이 골라주는 공연(?)을 하는데,
영상을 4배속으로 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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