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수세계박람회(엑스포)
2012년 6월 24일(일)
비가 내려 관람객들 많이 없을 줄 알았는데....
오산이다.
인기관은 기본 1시간 이상 대기.
애들 데리고 대기가 힘들어 비인기관만 돌다보니 별로...
텅빈 버스 안. 우리가족 4명만 타고간다.
제나의 심기가 불편하다.
여수산단
우리가족 전세버스
드뎌 입장
볼거리가 많아 신기한 듯.
모든게 다 신기해
아빠 말은 들리지 않아!
이제 구경 다녀요
브이
배고프다고 해서 밥 먹으러 식당에
제나는 아직도 심기가 불편하다
밥 기다리기
9천원하는 불고기 덮밥
5천원 하는 만두
디지털갤러리
디지털 갤러리에서 놀다가 최차장님 만남.
고래한테 사진 보내려고 사진 찍기
멋진 포즈
종합안내도
제일 한가한 UN관
관람객이 적은 이유가 있다.
비 맞고 기다렸다 들어온 LG관.
3D 티비 보기. 제대로 느껴짐.
옥상 공원. 무슨 풀인지 모름. 풀로 만든 의자.
제나도 앉아보고
라온이가 밀어 주려고 한다.
무리 인듯
세계최대 오징어. 찾아보셈.
마추피추. 실망이다.
풍선이 더 힘들게 한다.
일본관 기다리며 다른 나라 둘러보기
키다리 아저씨랑
스위스관 안에서
튀니지관 인가? 관람객 없으면 막 들어가.
안 무서운가 봐
아쿠아리움 갔다가 포기.
'2시간 대기. 20~30분 관람' 이 글을 보고 바로 포기
롯데리아에서 햄버거 기다리기
배고파요. 빨리 주세요
언제 기분이 풀리려나
억지로 손을 든다
감자튀김 먹고 힘이 난다
맛있는거 먹고 좀 나아졌다
배부르니 살아난다
하늘마루? 넘어가기
빅 오
언니랑 엄마는 화장실에.
이후여기서 생 이별
언니 기다리기 지쳐
아~ 심심해
어렵게 자리잡고 관람중인데....
제나가 쉬 마렵다고. ㅠㅠ
화장실 데려감
화장실 갔다오니 자리는 없고
기후대응관
눈 내리는 북극
좀 추운데
으~ 추워
오만관 간 엄마, 언니 기다리기
만지고 싶은데 만질 수 없어.
물쇼
불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