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내여행/충청도

도우리 대전 모임 2

요버스 2007. 5. 28. 15:46


모두들 이야기 하느라 바쁘군.

 

 

둘만의 시간?


먹고 이야기 하고.

 



나도 한방 찍자구요!



손은 자동~



영환이 가족과 상순이 가족.

 


 

윤일의 썩소!

 



큰형님 얼굴이 수박색이 되어가고 있어요~


 


고기 맛있게 구워 줄께~

 



할말 많은 사람들.


 


2차전의 시작.


 


그와중에 브이.


 


3각 관계의 시작


성표야! 베개 줄께.


 


이거 베고 자~

 


오늘 끝까지 달리자구~

 


혜진아! 오빠 믿지?

 



나만 믿어! 오빠잖아!


 


혜진아! 제발 믿어주라. 아니 믿지마!



다들 올라타!



아이고~ 재철이 죽네~



지용:아이고 내눈아! 나 안경 깨졌다.


지용: 난 안경깨져서 기분이 우울한데 형님들은 기분이 좋소?

 

해뜰때 까지 달리는거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