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상
저녁먹고 영화보고
요버스
2007. 3. 26. 14:15
금호지구 이바돔 감자탕에서 뼈는 다 먹고 밥을 볶아서.
지난번에 첨단에서 먹은 감자탕이 광주에서 지존인듯...
담엔 멀어도 첨단으로 가봐야겠어.
밥 다 먹고 집에 가는 길에 롯데시네마갔다.
영화 '300'이 재밌다고 해서 보러갔다.
사탕도 주는거야? ㅋ 고맙지.
이건 며칠전와이프가 먹은 치킨.
난 입도 안댔다.
조원들과 회식으로 소고기 먹고 와서. 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