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본여행기 6

신주쿠에서 전철타고 요코하마 교산제작소에 갈때 본 야구장이다.

15개 정도 있는것 같아 엄청 많다고 생각하고, 구글어스에서 찾아봤다.

근데 15개가 아니라 25개다.

야구장이 25개. 축구장이 4개.

정말 대단한 나라야.

이런 시설이 있는데 야구를 잘 할 수 밖에 없잖아!

 

原宿駅(하라주쿠역) 앞.

사람들 디게 많네.

한국말도 간간히 들리고...

여기서 부터 숙소가있는 新ー大久保駅(신오쿠보역) 까지 걸어가기로 했다.

4 정거장이다.

京三(교산)에서 건널목 장비를 만드는걸 봤다.

여기에 설치되어있군.

선로전환기도 생산한다.

근데 시설 해 놓은게 좀 허접해 보인다.

좀 트라후도 깔끔하게 정리하고, 케이블도 좀 안보이게 해야지.

JR이라 그런가?

철도 왕국에 이런 건널목이 있다니.

당연히 입체 교차로가 있을거라 생각했는데...

많이 걸어왔다. 요요기역.

대단한 건널목.

복복선에 건널목이 있다.

오다큐선, 화물열차, 로망스카등이 계속 달린다.

여기서 한 5분 기다린것 같다.

신주쿠(新宿) 미나미구치(南口)

일본 여행 책에서 이 시계를 봤다.

현재시각 오후 5시 48분이군.

東京道廳(도쿄도청) 전망대 직통(?) 엘리베이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