요버스 2011. 7. 23. 23:25

2011년 7월 17일(일)

금요일 과음을 해서 토요일 내내 방구들 지고 있었다.

일요일은 애들과 놀아주려고 3주연속 증도를 찾았다.

근데, 너무 뜨겁다.

집에 가려고 할때 현준이 가족을 만났다.

친구를 만나 더 즐거운 라온, 제나.

와~ 바다다!

모래놀이 시~작!


일주일만에 만져보는 모래.


너무 뜨거운 태양.


물속에 들어가고 싶어요~


현장 분위기 파악하는 중.


언니랑 동글동글한 모래알 가지고 놀기.


드리프트하는 라온


너무 뜨거운 태양.

태양을 피하는 방법 - 우산 속으로 들어가기.


모래성 쌓기.

라온이의 작품.


잘 만드는 라온, 잘 안된다고 불만인 제나.


아빠랑 같이 하니까 더 재미있어요~


물놀이와 모래놀이를 함께하는 중.