천관산 휴양림

2017. 1. 2.

가우도 출렁다리 -> 천관산 휴양림(1박)

몇년전에 왔던 반대 방향으로 들어감.

짚트랙은 한번에 3명이 탄다.

김영랑 시인 동상

전에 왔을 때는 저 뒷편의 다리를 건너 왔었다.

물고기 의자 따라하기

다산 정약용의 매화와 새

우리나라 최대 규모의 동백꽃 군락지라는군.

3월 ~ 4월에 오면 좋을듯.

 

천관산

1. 3. 아침에 일어나 주변 산책하기.

소나무집에서 1박.

점프샷.

(라온이는 안뛰고 뒷꿈치만 살짝)

캠핑장이 보인다.

산책 나오기 싫어하는 애들 데려왔더니.....

데크 주변에 전기 분전함이 안 보인다.

내 장비로는 겨울에 못오겠다. 

소나무집 실내.

원룸이다. 딱 4인가족용이다.

방장산처럼 거실과 방을 분리하는 문이라도 있었으면 2가족이 올 수 있을텐데....

정수기가 있어서 물은 걱정없음. 

퇴실은 12시까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