요버스 2011. 7. 12. 00:30

2011년 7월 9일.

오전 10시 집에서 출발.

가는 내내 비가 내렸다.

도착하면 비가 멈춰줘야 할텐데...

11시 15분 도착.

차에서 점심을 먹고나니 다행히 비가 멈췄다.

1주일만에 다시 만져보는 모래.


게를 보고 기겁하는 라온.



손에 모래를 털어 주라는 라온.



어? 엄마 어디갔지?



슬슬 모래놀이 시작해 볼까?



아빠! 모래 담아 주세요!.



현장 적응 중.



삽질이 시작되었다.



물만난 고기, 모래만난 트윈스.



모래 케익을 만드는 딸들.



다리가 길어 보이는 포즈.



모래는 던져야맛이제~.



무섭게 달려드는 라온.

충돌 직전.



좀 쉬어야지.



언니야! 나 잡아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