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내여행/전라도, 광주
송산유원지
요버스
2012. 4. 16. 11:34
2012. 4. 15.(일)
송산유원지.
날씨가 정말 좋아 나감.
마트에 들러 간식과 축구공 사서 감.
사람들 엄청 많음.
주차할 공간이 없다.
라온이의 폭풍드리블이 시작되었다.
☆
☆
☆
☆
☆
축구를 시켜야 하나?
☆
☆
☆
☆
☆
공한번 못 만져본 제나
어린이집 감기는 정말 독하군.
콧물 질질.
집에서 키울때는 감기도 안걸리더니 어린이집 간지 5일만에 제대로 감기 걸렸다.
노란 콧물이 호흡곤란을 야기.
☆
☆
☆
☆
☆
협상 중
☆
☆
☆
☆
☆
협상 결렬
☆
☆
☆
☆
☆
다시 시작된 폭풍드리블.
다시 시작된 울부짖음.
☆
☆
☆
☆
☆
귀를 막고 폭풍러쉬.
지치지도 않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