おー台場(오다이바) 레인보우 브리지
다른 사진을 보면 조명이 레인보우 색깔이 있던데 우리가 간 날은 조명색이 단색이다. 아쉬움.
台場海浜公園(다이바 카이힌 코엔)에서 레인보우 브리지 반대편을 찍은 사진.
미국에 있어야 할 자유의 여신상이 여기 일본에?
근데 크기는 미국거 보다 훨 작다.
밤에 新ー大久保(신오쿠보)에서新宿(신주쿠)로 향하는길.
가는 길에 무인주차장을 봤다.
동전 넣고 위치 선택하면 바리케이트(?)가 일어난다.
인적이 드문 곳에서 야간에 보행자가 횡단보도를 횡단할때 버튼을 누르면 차도는 레드, 횡단보도는 그린으로 바뀐다.
우리나라도 이런거 사용하는데 있나 몰라?
내가 못 봐서....
新宿(신주쿠) 환락의 거리. 歌舞伎町(가부키쵸) 거리다.
늦은밤인데도명동거리처럼 사람들 많다.
삐끼들도 많고...
더 들어가니 빨간조명아래 식육점(?)같은 데도 있는데...
우리나라처럼 유리집 같은데서 대기하지는 않는다.
新宿(신주쿠) 밤거리
라면을 조금 가지고 갔다.
근데 라면을 가져갈 필요는 없겠다.
우리나라랑 가격차이가 크지 않다.
부피만많이 차지하는 라면, 통조림 등등은 그냥 일본가서 사도 되겠다.
신라면 5개에 우리돈 2500원이면 들고 가는데 고생 안하고 일본서 사 먹겠다.
좌측 하단에 벼룩신문도 있다.
물론 한글이고, 이곳 한인 타운에는 한인이 많아서 한글 정보지도 많고, 구인광고지도 많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