新ー大久保(신오쿠보)에 도착해서 본 자판기
역시 자판기의 왕국이다.
おでん(오뎅)자판기다.
"상온판매중". 따뜻한 오뎅을 먹을 수 있겠다.
우리들의 숙소.
1인 1박 3만원, 5인4박 50만원.
2층 침대 2개, 더블침대 1개.
같이간 이세민씨가 모델이 되어줌.
일본에 와서 첨 먹은 음식.
일본 사람들이 카레를 좋아한다고 한다.
카레와 우동정식.
선로에 떨어진 일본인을 구한 한국인 유학생 이수현.
뉴스로만 봤는데 여기서 직접 이 명판을 보니 고인의 용기에 고개가 숙여진다.
매표소에서 표을 산 후 승강장으로가다보면 벽면에붙어있다.
新ー大久保 駅(신오쿠보역)에서 新橋(신바시)까지이동 함.
新橋(신바시)에서 ゆりかもめ(유리카모메)를 타기위해 티켓을 사야지.
船(배)와 ゆりかもめ(유리카모메)를 같이 탈 수 있는 프리티켓을 사려 했으나 시간이 늦어서 船(배)는 탈 수가 없다는군. ㅠ.ㅠ
ゆりかもめ(유리카모메) 1일 프리패스를 샀다.
하루 동안 ゆりかもめ(유리카모메) 전역에서 마음대로 타고 내릴 수 있다.
ゆりかもめ(유리카모메).
東京(도쿄)와 お-台場(오다이바)를 잇는 신교통 시스템.
제3궤조방식의 모노레일.
고무바퀴라 승차감도 좋다.
맨 앞 자리다.
기관사가 없다.
전자동 무인운전한다.
속도는 그렇게 빠르지 않지만 늦게 달린다는걸 별로 못 느끼겠다.
역 출입문은 완전 밀폐형 PSD.
열차 출입문은 단문 개폐형.
내 뒤에 박스가 열쇠로 잠궈져 있다.
아마도 기지에서 입환할때는 기관사가 수동 운전 하지 않을까?
그럴때 열고 할 것 같은 느낌...
빅 사이트
사진으로만 봤는데 실제로 보니 규모가 장난아니게 크다.
정말 빅 사이즈의 사이트다.
항상 전시가 있는데 내가 갔을때는 별로 볼만한 전시는 아니었다.
게다가 시간이 오후 5시가 다 되어 문을 닫기 직전이었다.
빅 사이트 앞에 있는 빅 쏘우.
이렇게 큰 톱을 어디서 볼 수 있겠어?
세계 최대가 아닐까?
뒤 선로에 ゆりかもめ(유리카모메) 6량이 작아 보인다.
빅사이트 보고 메가웹(MEGA WEB)에서 자동차 전시회 구경중.
무인 전기 자동차 타려고 갔다가 돈 내라고 하길래 안타고 나왔다.
テレコムーセンタ(텔레콤센터)가서 야경을 보려고 했는데....
전망대 가는데 입장료 내라고 해서 안보고 나왔다. ㅠ.ㅠ
台場海浜公園(다이바카이힌코엔) 가서 RAINBOW BRIDGE(레인보우 브릿지) 보려고 이동.
RAINBOW BRIDGE(레인보우브릿지) 앞에 선 5명의 베낭족.
춤추는 대수사선의 촬영지를 실제로 보고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