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캠핑

170818 ~ 20 지리산 달궁 자동차 야영장

17. 8. 17. 은 뱀사골 야영장 바로 아래에 칸 호텔에서 1박.

8. 18. ~ 20. 달궁 자동차 야영장 에서.

8. 19. ~ 20.은 준호네 가족과 함께.

칸 호텔 앞 물살이 아주 셈. 뱀사골쪽 계곡과 달궁쪽 계곡물이 만나서 수량도 많고 유속도 빠른듯.

아이들이 계곡 가운데로 나가면 바로 떠내려 감.

칸 호텔 앞에서 물놀이.

차양막이 있어서 춥다. ㅎㅎ

 

8월 18일 아침에 산책하며.

 

기상 후 산책하며 뱀사골 힐링 야영장과 뱀사골 자동차 야영장을 둘러 봄.

 

주차장과 상당히 멀다. 리어카나 웨건 등으로 짐을 날라야 함. 전기 안됨.

 

전에 왔을 때는 선착순이었는데 이제 예약제로 바뀜.

전기 안됨. 주차장과 사이트간 약간 거리가 있음.

화장실은 1개이고 주차장에서 멀어지는 사이트 일수록 화장실은 더 멀어짐.

 

화장실과 20번 사이트는 상당한 거리임.

아마도 밤에는 근처에서 해결하겠지??

 

칸 호텔 11시에 퇴실 후 바로 달궁자동차 야영장으로 이동.

차로 2분거리? 정도라서 금방이다.

타프 치고 텐트치고 살림살이 셋팅.

바로 물놀이.

 

물놀이 후 춥다고 해서 가스등 켜줌.

 

이마트 5천원 로켓팡팡.

재밌게 잘 놀았다.

 

밤에 빛나는 LED 로켓.

 

준호네 가족이 와서 함께 함.

 

바로 옆에 준호네 가족 사이트.

저기 아침밥 하려고 쌀 씻어 오는 준호.

밤에 비가 엄청 내리더니 오전에도 계속 내린다.

다행히 예보 상에는 11시 이후에는 안온다.

 

다행히 철수 할때는 비 안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