새롭게 단장했다는 무안 황토갯벌랜드 야영장.
바람이 심하게 불어 렉타타프 치다 포기.
헥사로 바꿔서 설치함.
애들이 갯벌에 게 잡으러 가자고 해서 데려다 줌.
미끌미끌한 느낌이 좋은가 보다.
액체괴물 만지는 느낌인듯...
여기 농게 엄청 많다.
이건 여기 보이는 뻘 속에서 잡은건 아니고, 바로 옆에서 좁더 딱딱한(?) 뻘에서 잡은거다.
비 내리며 바람도 세게 불어서 바베큐장에서 저녁 식사함.
밤에 비가 약간 내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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