드들섬.
이쪽은 그늘이 넓다. 그런데 사람이 많지 않다.
그 이유는 화장실 인듯하다.
딸들이 최악의 화장실을 만난듯..
드들강 솔밭유원지
이쪽은 화장실과 개수대가 있어서 사람들 많음.
이런 주말에 늦게 가면 좋은 자리는 없음.
말타는 아저씨 만남.
말 이름이 '길동이'. ㅋㅋ
주말에 자주 목격(?) 된다고 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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