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캠핑

18. 6. 24. 드들강

드들섬.

이쪽은 그늘이 넓다.  그런데 사람이 많지 않다.

그 이유는 화장실 인듯하다.

딸들이 최악의 화장실을 만난듯..

 

드들강 솔밭유원지

이쪽은 화장실과 개수대가 있어서 사람들 많음.

이런 주말에 늦게 가면 좋은 자리는 없음.

 

말타는 아저씨 만남.

말 이름이 '길동이'. ㅋㅋ

주말에 자주 목격(?) 된다고 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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