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캠핑

18. 8. 4. 전북 방화동 가족휴가촌

여름에 물놀이 하기 좋다고 하여 예약함.

10호 사이트.

오후에 그늘 괜찮음. 물놀이하러 가기 좋음. 개수대, 화장실 거리도 그리 멀지 않음.

샤워장은 찬물만 나옴. 외부 독립 샤워장과 화장실내 샤워장이 있음.

화장실이랑 같이 있는 샤워장이 좋음.

사이트에 따라 연장선이 10m로 부족한 곳도 있음.

여기 10호는 간신히 10미터로 가능.

수심이 깊지 않지만 아이들 놀기에는 괜찮아 보임.

물 엄청 차가움.

아침에는 발을 담그니 얼겠더군.

칠러 효과 좋다.

쌀때 사놓으면 좋을것 같음.

가스 개조한 꾸버스.

뼈만 앙상하게 남은 연어 굽기

꾸버스로 통삼겹살도 구워 봄.

물 완전 차가움.

왼쪽이 2구역. 오전은 그늘, 오후는 햇빛

선착순 자리. 사이트 경계가 없으니 너무 붙어 있다.

텐트 칠 자리만 있으면 어디든 친다.

매점.

주류, 아이스크림 등

샤워장과 개수대

아이들 책에서 본 대벌레.

살아있는 대벌레 여기서 처음 봄.

정말 나뭇가지 처럼 생겼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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