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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wins-라온,제나

라온 제나

2010년 9월 23일 추석 다음날.

시골집에서...

라온:13kg

제나:8.8kg

외할머니께서 주신 장난감 목걸이를 걸고..

귀부인(?) 같은 멋진 포즈


평범한 놀이는 이제 그만.

소파 등받이 위를 걷는 아이들.


위에서 노니까 좋아요~


태어나서 지금까지이발 3번한 라온, 아직까지 머리 한번 안 깎은 제나.

그래도 라온이 머리카락이 더 길어.


위에서 보니까 좋아요~


소파 오르내리느라 힘들어지친 두 딸들.


작은 아빠가 추석 선물로 사준 토마스 블럭.

블럭보다 박스를 더 좋아하는 딸들.


뚜껑밟고 한발로 서는 묘기를 보여주는 라온


소파 놀이는 재미있어요~


지친 제나, 여전히 에너지 넘치는 라온.


제나의 모습이 너무 웃겨서. ㅋㅋㅋ

광각렌즈로 사진을 찍었더니 무슨 닭 처럼 보이네. ㅋㅋㅋ

머리는 크고, 허리는 구부정...ㅋㅋㅋㅋ


체력 보충하고 다시 블럭 놀이.


이제 충전기로 줄넘기 할거에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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